헤이븐기독학교의 추천 글입니다. 헤이븐을 사랑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11학년 심세린 학생 글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4-08-25 22:21
조회
1690
저는 현재 11학년이고 10학년 가을에 헤이븐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한지 어느덧 1년이 다되어 가네요!

헤이븐 학교에 오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헤이븐 학교에 절 보내주신걸 생각하면 하나님이 날 진짜 사랑하시는구나 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기쁘고 힘이 납니당!

이 학교와서 배운 것도 참 많고 성장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어딜가나 학교 어디 다니냐고 물어보면 저희 학교 자랑을 항상 하는데, 다른 것도 자랑할 것이 너무 많지만 그 무엇보다 선생님들 자랑이 먼저 나옵니다.

저희 학교 선생님들 같이 하나님 사랑으로 아이들을 사랑해주시고 믿음으로 가르치고 대하는 선생님들이 없을 것 같아요.

헤이븐 학교오기 전에는 아이들을 혼내고 무섭게 해서 말을 듣게 만드는 식이었는데, 헤이븐 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무섭게 혼내시는 것이 아니라 애들을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계속 잘못해도 인내하시며 격려해주시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너무 착하신 것 같고 아이들이 선생님 말을 계속 안들을 것 같았는데 결국 선생님들이 주시는 사랑에 아이들도 말을 들을 수 밖에 없고 존경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진짜 우리를 아들 딸 같이 너무 사랑하시고 이뻐하시는게 느껴지니깐 함부로 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선생님들과 학생들간에 인격적인 관계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짜 헤이븐 학교 선생님들은 마음 속에 예수님이 반짝반짝 빛나고 계시는 게 보입니다. ♥_♥

저희 선생님들은 항상 아이들 한명한명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신경써주시고 진심으로 대하시며 하나님 말씀으로 교육하려고 애쓰십니다. 자신의 욕심이나 학교의 명성 같은 것을 위해서 한번도 강요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다만 우리가 잘 성장하고 믿음안에 서기만을 바라십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선생님들을 보며 예수님을 보게 되고 믿음안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월요일마다 채플시간이 있어서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설교를 하시는데 진짜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말씀하시고 그 말씀이 너무 은혜되고 힘 됩니다.

또 사랑을 말하기에 앞서 먼저 몸소 보여주시니 아이들도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서로 격려해주고 기도해주고 이끌어줍니다.

힘든 친구가 보이면 별로 안친하더라도 힘내라고 해주고 격려해주고 편지를 써주는 등 억지로 배우지 않아도 이미 사랑으로 서로를 대하고 있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고 안 그랬던 아이들도 그렇게 훈련되어집니다.

또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도 선생님들이 진짜 이해 잘되게 잘 가르쳐주시고 숙제나 시험도 그냥 점수 따기 위한 수단이 아닌 진짜 자기 실력 향상이 되게끔 내주십니다.

그래서 영어 실력도 점차 많이 늘고 있고, 기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게 있어서 여쭤보면 자세히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과제도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점수를 만회할 기회를 알맞게 주셔서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수업시작 전에 항상 읽는 성경구절과 기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는 매 수업시간마다 칠판 맨위에 써져있는 성경구절을 읽고 시작합니다.

그 구절은 한달마다 바뀌는데, 성경구절이 영어인데도 불구하고 한달동안 그 수업할 때마다 읽으니깐 외워집니다. 그럼 그 말씀 구절이 삶에서 큰 힘이 됩니다.

또 말씀을 읽은 후 기도를 하고 수업을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기쁘게 시작하니 수업도 좋을 수 밖에요ㅎㅎ

어려운 과목 시간에는 조금은 힘들기도하고 졸릴 때도 있지만 쌤들이 가끔가다 웃긴 얘기를 해주셔서 깹니다ㅋㅋ

하여튼 저희 학교는 너무나 해피합니다^0^

선후배끼리도 사이가 좋아서 언니 오빠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믿음으로 교제하며 즐겁게 지냅니다. 친구들끼리도 사이가 돈독하고 서로 기도해주는 동역자들입니다.

저희 학교친구들과 선생님들은 제 청소년 시절에 잊지 못할 너무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입니다. 너무 좋아요ㅜㅜ

저희 학교에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지금도 험한산을 지나든 꽃이 피는 들판에 가든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고 저희 학교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저희 학교에 하시는 일들이 눈에 막 보여서 너무 신기하고 기쁩니다.

항상 저희 학교와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교장 선생님과 나머지 선생님들의 기도가 있기에 저희 학교가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점점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저희 학교에 이루실 일들이 너무나 기대되고 너무나 비전이 됩니다!ㅎㅎ 신나네요^^

진짜로 저희 학교에서 세계적인 하나님의 리더가 많이 많이 나와서 우리 학교를 통해 세상을 하나님의 빛으로 밝혀가길 기도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진정한 크리스천 학교되게 하십니다!!

선생님들 사랑하고 얘들아 사랑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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