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븐기독학교의 추천 글입니다. 헤이븐을 사랑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12학년 박현호 학생 글

작성자
havenadmin
작성일
2018-02-23 16:55
조회
2324
중학교 1학년부터 지금까지 헤이븐에서 지낸 6년은 저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공립학교의 교육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서 이 학교에 오게 되었는데, 이곳은 입시는 중고등학교 생활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것이 인생을 살 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물론 저는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이들과 함께 하는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헤이븐은 또 다른 입시의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능이 전부인 줄 알았던 저에게 영어능력시험(SAT)을 소개해 주었고, 대학교 원서를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헤이븐은 타인을 위하는 사랑을 가장 중시했습니다. 매일 저희 교장 선생님께서는 ‘오늘 너희가 도울 사람을 찾아보라’라는 슬로건을 외치면서 학생들에게 권유하셨고, 교과 선생님들도 크리스천의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좋은 일이거나 나쁜 일이거나 격려해 주셨고, 제가 어려움이 생겼을 때에는 언제나 저를 도와주셨고, 큐티와 성경 수업을 통해 제가 크리스천으로써 가야 할 길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이곳 헤이븐에서 하나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았고, 사회에 나가서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헤이븐의 학생이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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