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븐기독학교의 추천 글입니다. 헤이븐을 사랑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12회 졸업생 표영빈 학생 글

작성자
havenadmin
작성일
2020-04-27 11:43
조회
208
안녕하세요. 헤이븐기독학교 12회 졸업생 표영빈입니다.

헤이븐을 처음 학교를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교장, 교감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첫 만남이었지만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학생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사랑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학업, 명성, 돈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하셨고 오직 학생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인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퍼지기만을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만 나누어주셨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어려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다 이해하기에는 어려웠지만 6학년이었던 저에게는 그마저도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전학을 결정하고 헤이븐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일반학교를 다녔던 저에게는 헤이븐에 오기 전까지 저의 가치관은 평범한 세상 사람으로부터 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남 신경 안 쓰고, 나만 위해 공부하고, 돈만 바라보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 선후배, 그리고 친구들이 저의 잘못된 모습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었습니다. 매일 학교에서 QT, 기도모임 등 신앙적인 활동적을 통해서 하나님께 향한 믿음을 키워갈 수 있었고 매년 있는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나의 삶에 정말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헤이븐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일 수도 있고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처럼만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니고 친구들, 선후배들,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지내면서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넘쳐나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헤이븐 말고도 영어로 수업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모인 학교도 많지만, 헤이븐은 조금 다르고 특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학교이고 학생들이 같이 주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 그곳이 헤이븐입니다. 단순히 돈, 명예, 업적을 쌓기 위해 학생들이 모이는 곳이 아닌, 주님을 찾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서로 도우기 위해 모인 곳이 바로 헤이븐입니다. 이러한 곳에서의 시간이 필요하시면 헤이븐을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5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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