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븐기독학교의 추천 글입니다. 헤이븐을 사랑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의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12회 졸업생 이상민 학생 글

작성자
havenadmin
작성일
2020-03-18 15:53
조회
122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에 졸업한 이상민입니다.

저는 4년 전에 헤이븐에 입학했습니다. 그 4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저는 단 한 번도 헤이븐에 입학한 것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헤이븐은 저에게 좋은 안식처였고 그 속에서 저는 더욱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에게 4년 동안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헤이븐에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사실 처음 헤이븐에 왔을 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공립학교에 다니다 전학을 왔던 저라 영어로 하는 수업과 새로운 학교 분위기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도 많은 프로젝트와 숙제들이 저를 압박하는 날도 있었고 동시에 학교에서 맡은 일도 많았기 때문에 지치는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제 옆에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선후배들을 통해서 제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헤이븐에서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났고, 무사히 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헤이븐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느꼈습니다. 기독대안학교이기 때문에 매주 화요일마다 채플이 있고 매일 아침 QT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관계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공립학교에 다닐 때 느끼지 못했던 자유함과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공부하는 양이 적어진 것도, 할 일이 적어진 것도 아니었지만 예전과는 다른 기분이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해야 할 일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사와 자유가 넘쳤습니다. 헤이븐을 다니면 다닐수록 그 마음은 점점 커졌고 지금도 하나님께 제 인생을 맡기고 순종의 마음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 37:23

제가 그랬던 것처럼, 헤이븐에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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